보통 만 6세 무렵 시작해 만 12~13세에 사랑니를 제외한 28개가 자리를 잡습니다.
다른 이름: 영구치 나는 시기 · 젖니 빠지는 시기 · 치아 교환기
무엇인가요
영구치 맹출(치아가 잇몸 밖으로 나오는 것)은 유치가 영구치로 바뀌는 과정입니다. 대개 아래 앞니나 제1대구치(첫 큰어금니, 6세 구치)가 가장 먼저 나옵니다. 제1대구치는 유치가 빠진 자리가 아니라 유치 뒤쪽에 새로 나와 유치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이후 앞니가 차례로 바뀌고, 만 9~12세 무렵 송곳니와 작은어금니가 나옵니다. 만 12~13세 무렵 제2대구치까지 나오면 사랑니를 제외한 28개가 자리를 잡습니다.
왜 생기나요
맹출 시기는 아이마다 1년 안팎의 차이가 있어 조금 늦는 것만으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유치가 빠진 뒤 6개월 이상 영구치가 나오지 않으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유치가 흔들리지 않는데 뒤쪽에서 영구치가 먼저 올라오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좌우 같은 치아의 맹출 시기가 크게 다르면 엑스레이로 영구치의 위치와 방향을 봅니다. 턱이 작아 자리가 부족하면 치아가 겹쳐 나기도 합니다.
치료와 관리
영구치가 안쪽에서 보이는데 유치가 거의 흔들리지 않으면 유치 발치를 고려합니다. 새로 나온 영구치는 법랑질이 아직 단단하게 여물지 않아 충치에 약합니다. 이 시기에는 실란트(어금니 홈 메우기)와 불소 도포가 도움이 됩니다. 만 18세 이하 제1·2대구치 실란트는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불소 도포는 비급여입니다. 집에서는 새로 난 어금니 끝까지 칫솔이 닿는지 확인해 주시고, 만 7세 전후에 교정 검진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본원에서는 교정 검진은 정열 대표원장이, 실란트와 충치 등 일반진료는 임신묵·신상일·김정민·권현준 원장이 진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영구치가 늦게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대개 6개월 안에 나옵니다. 그 이상 지연되거나 반대쪽은 이미 나왔다면 엑스레이로 영구치의 위치, 방향, 자리 부족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영구치가 유치 뒤에서 나오면 어떡하나요?
아래 앞니에서 흔한 경우입니다. 유치가 흔들리면 대개 자연히 빠지고 영구치는 혀에 밀려 앞으로 이동합니다. 흔들리지 않으면 발치가 필요할 수 있어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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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내용은 검사 전 참고 정보이며, 진단과 치료 결정은 상담·검사 후에 이루어집니다.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기간·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