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는 통증이 거의 없어 아프지 않아도 정기 검진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이름: 치아우식증 · 우식 · dental caries
무엇인가요
충치(치아우식증)는 입안에 사는 세균이 음식물 속 당분을 분해하면서 만든 산이 치아의 단단한 조직을 서서히 녹이는 질환입니다. 가장 바깥층인 법랑질에서 시작해 안쪽의 상아질, 그리고 신경이 있는 치수까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하얗거나 갈색으로 변한 점처럼 보이다가, 진행되면 구멍이 생기고 찬 것이나 단 것에 시린 느낌이 나타납니다.
언제 고려하나요
충치는 세균, 당분, 치아 상태, 시간이라는 네 가지 조건이 함께 작용할 때 생깁니다. 양치질이 닿기 어려운 어금니의 홈, 치아 사이, 잇몸 가까운 부위에서 자주 시작됩니다. 간식을 자주 먹거나 입안이 마른 상태가 오래가면 위험이 높아집니다. 통증은 충치가 상당히 진행된 뒤에야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프지 않더라도 정기 검진과 방사선 사진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와 관리
치료는 충치의 깊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초기 법랑질 단계는 불소 도포와 관리로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 구멍이 생겼다면 썩은 부위를 제거한 뒤 레진이나 인레이로 채웁니다. 치수까지 진행된 경우에는 신경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불소 치약으로 하루 두 번 이상 양치하고, 치실이나 치간칫솔로 치아 사이를 닦습니다. 당분 섭취 횟수를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본원에서는 일반진료를 3층에서 임신묵·신상일 대표원장과 김정민·권현준 원장이 협진하며, 레진 치료는 100,000원부터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충치는 저절로 낫나요?
한번 구멍이 생긴 충치는 저절로 메워지지 않습니다. 다만 아주 초기의 법랑질 변화는 불소와 관리로 진행을 늦출 수 있으므로 검진에서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충치인데 왜 안 아픈가요?
법랑질에는 신경이 없어 초기에는 통증이 거의 없습니다. 상아질로 진행하면 시린 느낌이 생기고, 아프기 시작했다면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분류의 용어
이 페이지의 내용은 검사 전 참고 정보이며, 진단과 치료 결정은 상담·검사 후에 이루어집니다.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기간·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