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를 뽑지 않고 계속 쓸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며, 보통 여러 번 내원이 필요합니다.
다른 이름: 근관치료 · 치수 치료 · root canal treatment
무엇인가요
신경치료(근관치료)는 치아 안쪽의 치수(신경과 혈관이 모여 있는 부드러운 조직)에 염증이나 감염이 생겼을 때 하는 치료입니다. 치수를 제거하고 그 통로인 근관을 깨끗이 소독한 뒤 재료로 밀봉합니다. 치아 뿌리는 그대로 남기 때문에 치아를 뽑지 않고 계속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치아 모양과 뿌리 수에 따라 보통 두세 번에서 그 이상 내원이 필요합니다.
언제 고려하나요
깊은 충치가 치수까지 닿았을 때, 치아에 금이 가거나 부딪혀 치수가 손상되었을 때 염증이 생깁니다. 반복된 치료로 치수가 자극을 받은 경우도 원인이 됩니다. 찬 것이나 뜨거운 것에 오래가는 통증, 가만히 있어도 욱신거리는 통증이 있으면 신경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씹을 때 아프거나 잇몸이 붓고 고름이 나오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통증이 저절로 사라졌다고 해서 염증이 나은 것은 아니며, 신경이 죽어 감각이 없어진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와 관리
치료 중에는 임시로 막아둔 상태이므로 그 치아로 딱딱한 음식을 씹지 않습니다. 치료 후 며칠간 씹을 때 불편감이 있을 수 있으며 대개 점차 줄어듭니다. 신경치료를 마친 치아는 부서지기 쉬워 대부분 크라운으로 씌워 보호합니다. 신경이 없어 통증을 느끼지 못하므로 문제가 생겨도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정기 검진에서 방사선 사진으로 뿌리 끝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원에서는 일반진료를 3층에서 임신묵·신상일 대표원장과 김정민·권현준 원장이 협진하며, 평일은 밤 9시까지 진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신경치료는 아픈가요?
국소마취 후 진행하므로 치료 중 통증은 대부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염증이 심하면 마취가 잘 되지 않을 수 있어 추가 마취나 단계적 치료가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신경치료 후 꼭 씌워야 하나요?
신경치료한 치아는 남은 치아 양이 줄어 깨지기 쉽습니다. 특히 어금니는 크라운으로 감싸는 것이 일반적이며, 남은 치아 양에 따라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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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내용은 검사 전 참고 정보이며, 진단과 치료 결정은 상담·검사 후에 이루어집니다.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기간·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