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치아가 빈자리로 기울어지는 것을 막아 나중의 교정 치료 범위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다른 이름: 스페이스 메인테이너 · 간격 유지장치 · 유치 자리 지킴 장치
무엇인가요
공간 유지장치(스페이스 메인테이너)는 유치가 제때보다 일찍 빠졌을 때 끼우는 장치입니다. 그 아래에서 자라는 영구치가 나올 공간을 보존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유치는 영구치가 나올 때까지 자리를 잡아 두는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이 자리가 비면 옆 치아가 기울어지거나 맞물리는 치아가 내려와 공간이 좁아집니다. 장치는 치아에 붙이는 고정식과 끼웠다 빼는 가철식이 있습니다.
왜 생기나요
충치나 외상으로 유치 어금니를 일찍 뽑았을 때 주로 필요합니다. 특히 영구치가 나오기까지 1년 이상 남았거나, 엑스레이에서 영구치 뿌리가 아직 덜 자란 경우에 권합니다. 반대로 영구치가 곧 나올 예정이거나 이미 잇몸을 뚫고 올라오는 중이면 장치 없이 지켜보기도 합니다. 공간이 한번 줄어들면 영구치가 비뚤게 나거나 잇몸 속에 갇히기도 해 나중에 교정 치료 범위가 커질 수 있습니다.
치료와 관리
장치는 발치 후 가능한 한 빨리 제작하며, 영구치가 나올 때까지 유지하다 제거합니다. 끼운 뒤에는 3~6개월마다 장치가 잘 붙어 있는지, 영구치가 올라오는지 확인합니다. 집에서는 끈적한 사탕이나 캐러멜, 딱딱한 얼음을 피하고, 장치 주변을 칫솔로 꼼꼼히 닦아 잇몸 염증을 줄입니다. 장치가 떨어지거나 휘었을 때는 그대로 두지 말고 바로 내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원에서는 교정 관련 검진과 상담을 정열 대표원장이 전담하며 2층 교정센터에서 진행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공간 유지장치는 꼭 해야 하나요?
모든 경우에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빠진 치아의 위치, 영구치가 나오기까지 남은 기간, 뿌리 발육 정도를 엑스레이로 보고 결정합니다.
장치는 얼마나 오래 끼우나요?
영구치가 잇몸을 뚫고 나올 때까지 유지합니다. 유치가 빠진 시기에 따라 수개월에서 몇 년까지 다양하며, 정기 검진에서 영구치 위치를 보고 제거 시기를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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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내용은 검사 전 참고 정보이며, 진단과 치료 결정은 상담·검사 후에 이루어집니다.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기간·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