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질이 드러나 자극이 신경에 전달되면서 생깁니다.
다른 이름: 상아질 지각과민증 · 시린 이 · Tooth sensitivity
무엇인가요
시린이(상아질 지각과민증)는 찬물, 단 음식, 찬 공기, 칫솔질 같은 자극에 치아가 짧고 날카롭게 시린 증상을 말합니다. 치아 겉의 법랑질이나 뿌리를 덮는 백악질이 닳거나 잇몸이 내려가면 안쪽의 상아질이 드러납니다. 상아질에는 신경 쪽으로 이어지는 가는 관(상아세관)이 있어, 자극이 이 관을 통해 신경에 전해지면서 시린 느낌이 납니다. 자극이 사라지면 증상도 금방 가라앉는 것이 특징입니다.
왜 생기나요
원인은 다양합니다. 잇몸 퇴축으로 뿌리가 드러난 경우와 치경부 마모증이 흔합니다. 이갈이나 산성 음식으로 법랑질이 닳은 경우, 치아에 금이 간 경우도 있습니다. 충치나 깨진 보철물, 스케일링·미백·레진 치료 직후에도 일시적으로 시릴 수 있습니다. 자극 없이도 아프거나, 뜨거운 것에 오래 아프거나, 밤에 욱신거린다면 신경 염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때는 다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시린 치아가 한 개인지 여러 개인지도 원인을 가르는 단서가 됩니다.
치료와 관리
치료는 원인에 맞춰 정합니다. 드러난 상아질에는 지각과민 처치제나 불소를 발라 상아세관을 막고, 파인 부위는 레진으로 덮습니다. 이갈이가 있으면 마우스피스를, 충치나 금이 원인이면 해당 치료를 먼저 합니다. 집에서는 시린이용 치약(질산칼륨 등 성분)을 몇 주 꾸준히 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부드러운 칫솔로 세게 문지르지 않고, 탄산음료와 신 음식을 줄입니다. 증상이 2주 이상 이어지거나 점점 심해지면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본원은 토요일 10:00~14:00에도 진료하므로(점심시간 없음, 마지막 접수 13:30) 평일 방문이 어려우면 주말에 검진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시린이 치약은 도움이 되나요?
상아세관을 막거나 신경 반응을 줄이는 성분이 들어 있어 꾸준히 쓰면 증상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2~4주 이상 사용해 보고 판단합니다.
시린 이, 신경치료가 필요한가요?
자극이 있을 때만 잠깐 시리면 대부분 지각과민 처치로 관리합니다. 자극 없이도 아프거나 오래가면 신경 염증일 수 있어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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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내용은 검사 전 참고 정보이며, 진단과 치료 결정은 상담·검사 후에 이루어집니다.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기간·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