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길어 보이고 시린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이름: 잇몸 내려앉음 · 치은 퇴축 · Gum recession
무엇인가요
잇몸 퇴축(치은 퇴축)은 치아를 감싸고 있던 잇몸 가장자리가 뿌리 쪽으로 내려간 상태입니다. 그 결과 잇몸 속에 있어야 할 치아 뿌리가 입안에 드러납니다. 뿌리 표면은 법랑질(치아 겉의 단단한 층)로 덮여 있지 않아 찬 것에 쉽게 시리고, 충치와 마모에도 약합니다. 치아가 길어 보이거나 치아 사이에 검은 삼각형 틈이 생기는 것이 흔한 모습입니다. 한번 내려간 잇몸은 저절로 올라오지 않습니다.
왜 생기나요
원인은 한 가지가 아닙니다. 치주염으로 잇몸뼈가 녹으면서 잇몸이 함께 내려가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딱딱한 칫솔로 세게 옆으로 닦는 습관, 이갈이나 이 악물기도 흔한 원인입니다. 치아가 치열 바깥쪽에 나 있어 잇몸이 얇은 경우, 입술·혀 피어싱, 교정 중 치아 이동 등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진행하기도 합니다. 뿌리가 시리거나 치아가 길어 보인다고 느껴지면 원인을 확인할 시점입니다.
치료와 관리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치주염이 원인이면 잇몸 치료가 먼저이고, 칫솔질 습관이 원인이면 부드러운 칫솔과 올바른 방법을 익히는 것이 우선입니다. 드러난 뿌리가 시리면 지각과민 처치나 레진으로 덮을 수 있습니다. 퇴축이 많이 진행했거나 보기에 신경이 쓰이면 입천장 등의 잇몸을 옮겨 덮는 잇몸 이식을 검토하기도 합니다. 집에서는 잇몸 경계를 작게 떨듯이 닦고, 세게 문지르는 습관을 줄이는 것이 더 내려가는 것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본원에서는 임신묵·신상일·김정민·권현준 원장이 일반진료를 협진하며, 원인에 따라 잇몸 치료, 레진 치료 등 방향을 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내려간 잇몸은 다시 올라오나요?
저절로 올라오지는 않습니다. 더 내려가지 않게 원인을 관리하는 것이 기본이며, 필요하면 잇몸 이식으로 일부를 덮을 수 있습니다.
칫솔질이 원인일 수도 있나요?
그럴 수 있습니다. 딱딱한 칫솔로 세게 옆으로 문지르는 습관은 잇몸 퇴축과 치경부 마모의 흔한 원인입니다. 부드러운 칫솔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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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내용은 검사 전 참고 정보이며, 진단과 치료 결정은 상담·검사 후에 이루어집니다.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기간·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