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칫솔질과 치실로 지울 수 있지만, 남으면 충치와 잇몸병의 출발점이 됩니다.
다른 이름: 플라크 · 세균막 · Dental plaque
무엇인가요
치태(플라그)는 음식물 찌꺼기와 침 속 성분을 바탕으로 세균이 치아 표면에 만든 얇고 끈적한 막입니다. 처음에는 색이 없어 눈에 잘 띄지 않지만, 혀로 치아를 훑으면 미끌거리거나 까끌한 느낌으로 알 수 있습니다. 치태 1mg에는 1억 마리가 넘는 세균이 들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치태 속 세균은 당분을 먹고 산을 만들어 치아를 녹이고, 독소를 내어 잇몸에 염증을 일으킵니다.
왜 생기나요
치태는 칫솔질 후 몇 시간이면 다시 생기기 시작하므로 누구에게나 매일 만들어집니다. 문제는 닦이지 않고 남는 부분입니다. 치아 사이, 잇몸 경계, 어금니 씹는 면의 홈, 교정장치나 보철물 주변은 칫솔이 잘 닿지 않아 치태가 쌓이기 쉽습니다. 남은 치태는 2~3일이면 굳기 시작해 치석이 됩니다. 또 산 때문에 치아 표면이 하얗게 변하는 초기 충치나, 잇몸이 붓고 피가 나는 치은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치료와 관리
치태 관리의 기본은 하루 두 번 이상, 특히 자기 전 꼼꼼한 칫솔질입니다. 칫솔모를 잇몸 경계에 45도로 대고 작게 흔들며 닦고, 치아 사이는 치실이나 치간칫솔로 닦아야 합니다. 치태 착색제로 안 닦이는 부위를 확인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불소 치약은 치태 속 산에 치아가 잘 견디도록 돕습니다. 이미 굳은 치석은 집에서 지울 수 없으므로 정기 검진과 스케일링으로 제거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치태와 치석은 무엇이 다른가요?
치태는 부드러운 세균막이라 칫솔질로 지워지고, 치석은 치태가 굳은 것이라 치과에서 기구로 제거해야 합니다.
가글만으로 치태가 없어지나요?
구강청결제는 세균 수를 잠시 줄일 수는 있지만 붙어 있는 막을 떼어내지는 못합니다. 칫솔질과 치실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같은 분류의 용어
이 페이지의 내용은 검사 전 참고 정보이며, 진단과 치료 결정은 상담·검사 후에 이루어집니다.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기간·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