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는 아직 상하지 않은 단계라 관리와 치료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다른 이름: 잇몸 염증 · 초기 잇몸병 · Gingivitis
무엇인가요
치은염은 잇몸(치은)에만 염증이 있는 상태로, 잇몸병의 가장 이른 단계입니다. 건강한 잇몸은 연분홍색이고 단단하지만, 치은염이 있으면 잇몸이 붉어지고 부으며 칫솔질이나 치실 사용 때 피가 납니다. 아직 치아를 받치는 잇몸뼈와 인대는 손상되지 않았기 때문에, 원인을 없애면 잇몸이 다시 건강한 상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통증이 거의 없어 모르고 지나치기 쉽습니다.
왜 생기나요
가장 흔한 원인은 잇몸 경계에 남은 치태와 치석입니다. 세균이 내는 독소에 잇몸이 반응해 염증이 생깁니다. 칫솔질이 부족하거나 치아 사이를 닦지 않을 때, 입으로 숨을 쉴 때, 흡연할 때 잘 생깁니다. 임신이나 사춘기처럼 호르몬이 바뀌는 시기, 당뇨가 있을 때, 일부 약을 먹을 때도 잇몸이 더 쉽게 붓습니다. 치은염을 그대로 두면 염증이 잇몸뼈까지 번져 치주염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치료와 관리
치료는 원인인 치태와 치석을 없애는 것입니다. 스케일링으로 치석을 제거하고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익히면 1~2주 안에 출혈과 부기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가 난다고 칫솔질을 피하면 치태가 더 쌓이므로, 부드러운 칫솔로 잇몸 경계를 꼼꼼히 닦는 것이 오히려 중요합니다.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매일 쓰고, 흡연을 줄이며, 정기 검진으로 잇몸 상태를 확인하면 재발을 늦출 수 있습니다.
본원은 평일 21:00까지 진료하며(마지막 접수 20:30), 잇몸 치료를 포함한 일반진료는 3층에서 진행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양치할 때 피가 나면 치은염인가요?
잇몸 출혈은 치은염의 가장 흔한 신호입니다. 다만 치주염이나 다른 원인일 수도 있으므로 검진으로 잇몸뼈 상태까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은염은 저절로 낫나요?
원인인 치태와 치석이 남아 있으면 저절로 낫기 어렵습니다. 치석 제거와 칫솔질 개선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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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내용은 검사 전 참고 정보이며, 진단과 치료 결정은 상담·검사 후에 이루어집니다.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기간·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