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 사이 디스크(관절원판)의 위치가 어긋나 생기는 경우가 흔하며, 소리만 있다면 지켜보기도 합니다.
다른 이름: 턱에서 소리 · 턱관절 소리 · 입 벌릴 때 딸깍
무엇인가요
턱관절 잡음은 입을 벌리고 다물 때 귀 앞쪽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증상입니다. '딸깍' 하는 한 번의 소리는 관절 사이 디스크가 제자리를 벗어났다가 돌아오면서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래를 비비는 듯한 '사각사각' 소리는 관절 표면이 거칠어졌을 때 납니다. 소리만 있고 통증이나 입 벌리기 제한이 없다면 당장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왜 생기나요
턱 근육이 긴장하면 턱관절 디스크의 위치가 어긋나기 쉽습니다. 이갈이, 이 악물기,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 턱 괴기, 질긴 음식, 스트레스가 영향을 줍니다. 외상이나 교합(윗니와 아랫니가 맞물리는 상태) 변화도 관련이 있습니다. 소리와 함께 통증이 있다면 치과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세 손가락을 세로로 넣기 어렵거나, 입이 걸려 열리거나 닫히지 않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치료와 관리
치료는 증상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합니다. 생활 습관 교정과 턱 근육 스트레칭, 온찜질로 시작합니다. 필요하면 밤에 끼우는 교합 안정 장치(스플린트), 약물, 물리치료를 함께 합니다. 집에서는 하품할 때 턱을 받치고, 껌과 질긴 음식을 줄이시기 바랍니다. 평소에는 입술만 다물고 윗니와 아랫니는 떼어 두는 자세를 익히십시오. 턱에서 일부러 소리를 내는 습관은 관절에 부담을 주므로 삼가십시오.
본원에서는 평일 21:00까지(마지막 접수 20:30) 진료해 퇴근 후에도 턱관절 증상을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턱에서 소리만 나도 치료해야 하나요?
통증이나 입 벌리기 제한이 없는 소리만으로는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습관 교정은 필요하며, 통증이 생기면 진료를 받으십시오.
턱 소리가 저절로 없어지기도 하나요?
습관을 고치고 근육 긴장이 풀리면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방치하면 입이 걸리는 증상으로 진행할 수 있어 변화를 지켜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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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내용은 검사 전 참고 정보이며, 진단과 치료 결정은 상담·검사 후에 이루어집니다.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기간·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