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없이 비어 있는 자리를 메울 수 있는 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다른 이름: 치아 브릿지 · 고정성 가공의치 · dental bridge
무엇인가요
브릿지는 치아가 빠진 자리를 양옆 치아에 의지해 메우는 보철물입니다. 빠진 자리 양옆의 치아를 지대치(기둥이 되는 치아)로 삼아 크라운(씌우는 치아)을 씌웁니다. 그 사이에 인공치아를 다리처럼 연결합니다. 입안에 접착해 고정하므로 틀니처럼 끼웠다 뺐다 하지 않습니다. 재료는 금속에 도재를 입힌 것, 지르코니아 등이 있으며 위치와 씹는 힘에 따라 선택합니다.
언제 고려하나요
치아를 한두 개 잃었을 때, 양옆에 상태가 괜찮은 치아가 있다면 브릿지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빈자리를 오래 두면 옆 치아가 기울고 맞은편 치아가 솟아올라 씹는 균형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다만 브릿지는 옆 치아를 일부 깎아야 하고, 기둥이 될 치아가 흔들리거나 충치가 깊으면 적용이 어렵습니다. 잇몸뼈 상태나 전신 질환으로 임플란트 수술이 부담스러운 분께 대안이 되기도 합니다.
치료와 관리
치료는 기둥 치아를 다듬고 본을 뜬 뒤 임시치아를 쓰다가 완성된 브릿지를 붙이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보통 두세 번 내원하며 기간은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집에서는 인공치아 아래 공간에 음식물이 끼기 쉬우므로 브릿지용 치실이나 치간칫솔로 매일 닦아 주십시오. 딱딱하거나 끈적한 음식은 조심하고, 기둥 치아에 충치나 잇몸병이 생기지 않도록 정기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본원에서는 브릿지와 임플란트 등 보철 치료를 임신묵·신상일 대표원장과 김정민·권현준 원장이 협진하며, 치과용 CT와 3Shape TRIOS 5 구강스캐너로 상태를 확인한 뒤 계획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브릿지는 얼마나 오래 쓰나요?
기둥 치아와 잇몸 상태, 관리 습관에 따라 다릅니다. 기둥 치아에 충치나 잇몸병이 생기면 수명이 짧아질 수 있으므로 정기 점검과 치간 청소가 중요합니다.
브릿지와 임플란트 중 무엇이 나은가요?
어느 쪽이 더 낫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옆 치아 상태, 잇몸뼈 양, 전신 건강, 비용과 기간을 함께 보고 상담에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분류의 용어
이 페이지의 내용은 검사 전 참고 정보이며, 진단과 치료 결정은 상담·검사 후에 이루어집니다.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기간·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