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와 같은 날 하기도 하고, 먼저 하고 몇 달 뒤 심기도 합니다.
다른 이름: 골이식 · bone graft · 치조골 이식
무엇인가요
뼈이식(골이식)은 치아를 받치는 잇몸뼈(치조골)가 부족한 자리에 뼈 이식재를 채워 넣어 뼈의 높이나 폭을 보충하는 시술입니다. 이식재는 환자 본인의 뼈,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가공한 것, 합성 재료 등이 있습니다. 필요하면 흡수성 차단막으로 덮어 이식재가 자리를 잡도록 돕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식재가 있던 자리에 환자 자신의 뼈가 자라 들어옵니다.
언제 고려하나요
치아를 뽑으면 그 자리의 뼈는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잇몸병으로 뼈가 녹았거나 치아를 뺀 지 오래된 경우, 앞니처럼 원래 뼈가 얇은 자리가 대표적입니다. 이런 자리에서는 픽스처를 충분히 감쌀 뼈가 모자랄 수 있습니다. 이때 그대로 심으면 픽스처가 노출되거나 잇몸이 내려앉을 수 있어 뼈이식으로 토대를 먼저 만듭니다. 필요 여부와 양은 CT로 뼈의 입체 모양을 보고 판단합니다.
치료와 관리
뼈이식은 국소마취로 진행하며, 뼈가 자리 잡는 데 보통 3~6개월이 걸리지만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수술 후 며칠은 부기와 멍이 있을 수 있고, 코를 세게 풀거나 빨대를 쓰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방받은 약은 끝까지 복용하고, 수술 부위는 지시받은 방법으로만 닦아 주십시오. 흡연은 이식한 뼈가 붙는 데 불리하므로 적어도 치유 기간에는 삼가는 것을 권합니다.
본원에서는 뼈이식을 치아당 300,000원에 시행하며, 필요 여부는 치과용 CT로 뼈의 양을 확인한 뒤 결정합니다(2026-09-23 기준).
자주 묻는 질문
뼈이식은 꼭 해야 하나요?
모든 임플란트에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CT에서 픽스처를 감쌀 뼈가 충분하면 생략할 수 있고, 부족하면 보충하는 것이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뼈이식 후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이식한 양과 위치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6개월 뒤 임플란트를 심습니다. 양이 적으면 식립과 같은 날 함께 진행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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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내용은 검사 전 참고 정보이며, 진단과 치료 결정은 상담·검사 후에 이루어집니다.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기간·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