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한 치아와 잇몸 상태를 오래 유지하려면 진료와 함께 집에서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다른 이름: 양치 교육 · 칫솔질 교육 · 구강 관리 교육
무엇인가요
구강 위생 교육은 치아와 잇몸 상태를 확인한 뒤 맞는 관리 방법을 알려 드리는 과정입니다. 칫솔을 대는 각도와 움직이는 방향, 치실과 치간칫솔 쓰는 법을 직접 보여 드립니다. 필요하면 치태 착색제(세균막을 물들이는 약)로 닦이지 않은 부위를 눈으로 확인합니다. 입안 상태에 따라 칫솔 크기와 치간칫솔 굵기도 함께 권해 드립니다.
언제 고려하나요
같은 시간 동안 양치해도 칫솔이 닿지 않는 자리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잇몸병이 있거나 교정 장치, 임플란트, 브리지(옆 치아에 건 보철물)가 있다면 일반 칫솔로 닦기 어려운 부위가 생깁니다. 스케일링이나 잇몸 치료 뒤, 교정을 시작할 때, 보철 치료를 마쳤을 때 교육을 권합니다. 어린이는 보호자가 함께 듣고 마무리 양치를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와 관리
기본은 하루 두 번 이상, 2분 정도 잇몸 경계까지 꼼꼼히 닦는 것입니다. 치아 사이는 치실이나 치간칫솔로 하루 한 번 이상 닦습니다. 혀 표면도 가볍게 닦으면 입냄새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칫솔은 모가 벌어지면 바꾸고, 보통 3개월 정도를 교체 기준으로 삼습니다. 정기 검진 때 관리가 덜 된 부위를 다시 확인하고 방법을 조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동칫솔이 더 나은가요?
칫솔 종류보다 잇몸 경계와 치아 사이까지 닿게 닦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손 사용이 불편하거나 교정 장치가 있다면 전동칫솔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치실은 매일 써야 하나요?
치아 사이는 칫솔모가 잘 닿지 않아 하루 한 번 이상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권합니다. 처음에 피가 날 수 있으며, 계속되면 잇몸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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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내용은 검사 전 참고 정보이며, 진단과 치료 결정은 상담·검사 후에 이루어집니다.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기간·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